2024. 1. 30. 16:46ㆍ교육
어린이 대공원 아이들과 함께 산책하기 좋아요.
부모님과 함께한 어린 시절의 소중한 추억은 평생 동안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일생동안 그 추억은 마음과 정신의 치료제가 됩니다.
곳곳에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요.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
"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
어린이는 나라와 겨레의 앞날을 이어나 갈 새사람이므로 그들의 몸과
마음을 귀히 여겨 옳고 아름답고 씩씩하게 자라도록 힘써야 한다.
1. 어린이는 인간으로서 존중하여야 하며 사회의 한 사람으로서 올바르게 키워야 한다.
2. 어린이는 튼튼하게 낳아 가정과 사회에서 참된 애정으로 교육하여야 한다.
3. 어린이에게는 마음껏 놀고 공부할 수 있는 시설과 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4. 어린이는 공부와 일이 몸과 마음에 짐이 되지 않아야 한다.
5. 어린이는 위험할 때 맨 먼저 구출하여야 한다.
6. 어린이는 어떠한 경우에도 악용의 대상이 되어서는 아니된다.
7. 굶주린 어린이는 먹여야 한다. 병든 어린이는 치료해 주어야 하고 신체와 정신에 결함이 있는 어린이는 도와주어야 한다. 불량아는 교화하여야 하고, 고아와 불량아는 구호하여야 한다.
8. 어린이는 자연과 예술을 사랑하고 과학을 탐구하며 도의를 존중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
출처 : 서울 능동 어린이 대공원
능동 어린이 대공원은 입장료가 없어요.
동글 동글 동물 캐릭터가 반겨요
동글동글한 동물 캐릭터 의자들이 반겨요.
아름다운 추억과 예쁜 사진 꼭 남겨요.
잎은 겨우내 새싹을 품고, 꽃봉우리가 이제 몽글몽글 부풀고 있어요.
새들의 꽃 단장
https://youtube.com/shorts/OxpxQkc-7-I?si=25IDiYbYVLSy9MH4
능동 어린이대공원 연못의 작은 공간에 얼음이 녹았어요.
새들이 서로 양보하며 목욕해요.
능동 어린이 대공원 내 식물원
식물원에는 무성한 숲이 되었네요.
새우 꽃이 예쁘게 피었어요.
동백꽃도 살짝 한송이 피었네요.
큰 나무에 붙어서, 오르고 올라서 잎을 무성이 키우는 식물의 이름은 모르겠네요.
어린 아이들의 햇살처럼 빛나는 웃음 가득하길 바라며 리뷰 했습니다.
* 법적 한계 고지: 본 정보는 생활과 교육을 위한 정보 자료입니다.
출처: 능동 어린이 대공원 산책하며 얻은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