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 위기 내년에 1.5도 임계점 이상 상승

2023. 12. 11. 17:37건강. 과학

지구 온난화 심각성

 

지구 온난화가 산업화 이전 대비
2024년에는 온도 상승 폭이
1.5도가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파리 협정에서 2100년까지 1.5~ 2도 이내 제한을 목표로 설정했다.

 

화석 연료의 사용, 기후 변화에 따른 엘리뇨 현상은 
지구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어서 목표 설정은 곧 무너질 것으로 예측

 

초록별이 사라질 수 있다.

 

초록별의 평화

 

지구 온난화는 극단적인 생태 변화 초래

 

기후 변화 : 극단적인 기후 변화는 폭염, 가뭄, 홍수 등이 피해 증가 초래

 

바다 수온 상승 : 해양 생태계 파괴 및 교란

 

빙하 및 빙산이 사라짐 : 극지방 빙하가 녹아 해수면 상승


세계 주요 많은 도시가 물에 잠길 가능성 높음

 

이 아름다운 도시가 물에 잠길 수 있다

 

물자원 부족 : 감뭄과 강수량 부족은 식수 및 농업 및 공업 용수 부족 사태 초래

 

세계를 큰 위협에 처하게 함 : 지구 온난화는 건강, 경제, 사회 인프라 등을
위기 상황으로 인도

 

생태계의 변화 : 동식물의 서식지 변화와 멸종의 위기 초래

 

'국제 사회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각 국가의 선택은 ?

 

지구 온난화의 해결은 지구촌 모든 국가가 하나의 목표로 대응해야 한다.

 

지구는 하나이고, 세계는 하나인데 자국의 이익만 추구하여
지구를 멸망의 길로 이끌고 결국 공멸로 갈 것인가..

 

국가와 국가, 국가와 기업은 지구촌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

 

지구온난화 해결을 위한 비용 분담을 기꺼히 해야한다.

 

해결책을 한 목소리로 내놓고 있다.


각 국가들의 선택은 ?

 

국제사회와 국가 및 기업이 함께 해야할 일들 

 

신재생 에너지 확대: 화석 연료 대신 태양, 풍력, 수력, 지열 등

 

에너지 효율 개선: 산업, 건물, 교통 등에서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술과 정책을 도입

 

탄소 중립 목표: 다양한 기업, 국가, 지역에서는 탄소 중립을 달성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술과 산업으로의 전환

 

숲 관리와 식물 다양성 보전: 숲 관리와 식물 다양성 보전을 통해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

 

지속 가능한 농업 및 축산업: 지속 가능한 농업 및 축산 방법을 도입하여 온실가스 배출 저하

 

 

초록별(지구) 살리기 운동

 

자연은 산을 품고, 들을 품고, 뜰을 품는다.

 

뜰은 사람을 품고, 사람은 다시 산을 품고 자연을 품는다.

 

자연을 살리는 길이 인류를 살리고,
인류의 후손을 살리는 길이다
.

 

개인이, 가정이, 사회가 초록별 살리기에 적극 동참

 

정원 가꾸기 : 집안의 작은 뜰 가꾸기, 발코니 정원 가꾸기, 옥상 정원 가꾸기
이는 많은 부분 미약하게나마 실천하고 있다.

 

그러나 진화된 활성화가 필요하다.

 

정원 가꾸기 규정에 부합되면 재산세 감면 혜택 등의 인센티브 ?

 

담장을 헐고 이웃과 나누는 작은 정원

 

물 절약 :물 쓰듯 한다.” 는 표현은 과거 비유적 표현에 사용한 언어이다.


그러나 아직도 물이 가장 흔한 존재로 여긴다.

 

우리의 생수는 유한 자원이다.

 

:가정에서 사용한 물을 정화하여
거리 숲 가꾸기에 재활용 한다".

 

물 재활용 아이디어들이 많이 대두 되었으나 경제성, 사업성에 대한
가치 부족으로 선택되지 못하고 폐기되는 경우가 많았다.

 

더 큰 가치가 눈 앞의 이득에게 밀린 샘이다.

 

폐기물 배출 감소 : 코로나 이후 폐기물 배출이 크게 증가 했다.

 

분리수거하여 재활용품 제조 과정에도 많은 탄소 배출

 

배달 밥상 받지 않기, 일회용 용기 사용 자제,


친환경 포장재 사용 활성화

 

에너지 자원 절약

 

실내 온도 1도 낮추기, 한 등 끄기,


한 번 더 사용하기, 나눠 사용하고, 물려 주기

 

이는 과거 못 살 때 이야기가 아니고
지금 우리가 실천해야할 이야기가 아닐까?

 

지속 가능한 자원 관리 및 생태계 보전

 

인류도 살아야하고 지구도 살아야 한다.

 

임업 자원도 살리고, 인류도 살아야 한다

 

인류는 식물 자원을 잘 사용하고
또 한편 식물 자원을 잘 가꾸어야 한다.

 

생태계도 살아야하고 사람도 살아야 한다.

 

자연은 인류를 품고 인류는 자연을 품는다.

 

효율적인 자원 관리

 

환경 및 생태계 보전을 논할 때 
정부에선 무조건 규제만 생각한다.

 

규제가 때론 방치가 되고 폐허를 만든다.

 

일례로 대지에 비오톱 1등급 지정으로
지나친 규제가 대지를 폐허로 만든 경우를 종종 본다.

 

인류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가꾸면서  이용하고 활용하여
자연과 더불어 살아간다.

 

생태계의 균형을 맞추면서 인류도 함께 살아간다.

 

 

* 법적 한계에 대한 고지 : 본 정보는 사회 문제 및 학술적 이해를 돕는 참고 자료이며, 

국제 사회 정책을 대변함이 아님을 알리며, 특히 개인적 의견이 많이 들어간 글로 여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