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장려는 1억 원의 1억 배 가치 - 1억 지원, 1억 공제, 1억 기부

2024. 2. 8. 15:56건강. 과학

 

출산장려를 위해 1억원을 지원한다, 1억원을 기부한다, 1억원을 공제한다는 등

많은 뉴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세대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의 변화 및 오류에서 오는 낮은 출산율의 국가적 사회적 문제는
지금 해결해야할 큰 과제입니다.

 

출산 장려는 1억원의 1억배 가치

 

생명의 가치를 돈으로 측정할 수 없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생명

 

생명은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습니다.

 

천하를 돈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그 귀한 생명의 출산을 두고 우리는 계산을 합니다.

 

우리의 어머니, 우리의 할머니가 계산을 하시고,
계산이 맞지 않아서 우리를 낳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소중한 자녀는 기쁨

 

아기의 웃음을 맞이하면 천하보다 귀한 존재를 품에 안았다는 것이 실감납니다.

 

어린 아기는 생 후 1년안에 평생 동안 할 효도를 다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 기쁨과 보람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경험한자만이 알 수 있습니다.

 

아이는 인류의 희망이며 미래

 

대한민국의 젊은 세대는 세계에서 가장 스마트한 세대이며, 지적이며,
정신적 및 육체적 다방면에서 뛰어난 세대입니다.

 

대한민국 젊은 세대는 세계에서 빛날 인재를 낳고 키울 수 있음을 자타가 공인합니다.

 

인류를 살릴 훌륭한 인재를 낳아 키우는 것은 사명일 수 있습니다.

 

 

출산의 기회를 놓치면 후회

 

출산의 기회는 무한한 것이 아닙니다.

 

출산의 기회는 길면 20, 보통 10년이며, 짧으면 지금 이순간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출산장려 1억원의 1억배 가치

 

출산 장려 지원

 

출산장려를 위한 교육, 양육, 출산, 주택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쏟아내고 있습니다.

 

출산장려 지원 혜택을 잘 찾아서 알뜰히 챙겨서 지원을 받으세요.

 

국가와 사회 및 기업이 함께 양육할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이 마련되었고, 더 발전되어 갈 것입니다.

 

증여 가액 1억원 공제와 기업체 출산 장려 1억원 기부에 대해 소개합니다.

 

다양한 지원 정책에 대한 리뷰는 전 포스팅 참조하세요.

 

 

직원의 아들 딸은 회장님의 손자 손녀

 

직장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아이 낳기를 포기했고, 지금도 포기하고 있는 많은 부부들이 있습니다.

 

출산장려금 1억 기부, 쌍둥이 2억 기부

 

반가운 소식은 모기업 회장님의 출산장려를 위한 통 큰 실천을 뉴스를 통해 접했습니다.

 

직원의 자식은 나의 손주와 같다는 인식,
아이는 국가의 미래이며 희망이라는 인식하에 큰 결단을 실행하신 것으로 여겨 집니다.

 

아이를 1명을 출산하면 1억원을 기부하셨고, 쌍둥이를 출산하면 2억원을 기부하셨다고 합니다.

 

증여를 하면 증여세를 40% 이상 내게 되어, 실효성이 낮아지므로 회사의 비용처리 등 불이익을 감수하시고, 미래의 희망인 아기에게 기부하는 형식을 취하신 듯합니다.

 

젊은 세대 출산계획 카드 살짝

 

출산을 미루거나 망설여 왔던 직원들이 출산계획 카드를 살짝 보였다고 합니다.

 

셋째도 생각해보겠다는 뜻도 살짝 보였다고 합니다.

 

회장님께선 국가적 지원, 제도적 여건이 만들어지면 더 많은 복지에 동참 하겠다는 뜻도 비추셨습니다.

 

 

기업의 출산장려 적극 지원시대 도래

 

이렇게 기업이 출산장려에 동참하면 큰 희망이 보인다고 합니다.

 

기업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책이 마련된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직장이 출산의 방해자가 아닌 출산의 장려자로 바뀌는 세상이 도래하고 있습니다.

 

희망을 가지시고 지금 지원을 받으세요.

 

국가 출산 장려를 위한 증여 가액 1억원 공제

 

결혼 및 출산 시 증여세 1억원을 공제하여 혼인 및 출산 비용에 세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로
신설된 지원 정책입니다.

 

주요 내용

 

 혼인신고일 전후 각 2년 이내 또는 자녀의 출생일부터 2년 이내에 직계존속으로부터 증여 받은 재산의 경우 최대 1억 원까지 증여세 과세 가액에서 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공제한도

 

1억원 공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공제 5000만원과 별도로 적용되며, 혼인공제와 출산공제의 통합한도는 1억원입니다.

 

결혼 때 증여를 받지 않았다면 출산 때는 첫째, 둘째, 셋째 가능합니다.

 

 

증여자

 

직계존속으로 부모 또는 조부모, 증조부모, 외조부모로부터의 증여 금액으로 1억원까지 증여 가액을 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증여일

 

혼인 신고일 이전 2년에서 혼인 신고일 이후 2년으로 총 4년동안입니다.

 

자녀의 출생일부터 2년입니다.

 

입양의 경우는 입양 신고일부터 2년입니다.

 

 

지원 시행일

 

202411일부터입니다.

 

202411일 이후 증여 받는 금액부터 적용됩니다.

 

20231231일 이전에 혼인, 출생신고한 경우에도
2024년 1월 1일 이후에 증여 받으면 1억원까지의 증여 가액에서 공제 됩니다.

 

지원 추진 배경

 

결혼 및 출산 지원 확대와 결혼 및 출산 비용의 세부담 완화를 위해 실시합니다.

 

 

국가의 미래인 다음 세대를 부모, 사회, 기업 및 국가가 함께 책임지고 양육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봅니다.

 

기쁨으로 아기를 품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참고자료 :기획재정부 보도 자료

 

 

*법적 한계에 대한 고지: 본 정보는 건강 및 학술적 이해를 돕는 참고 자료이며, 질병에 대한 판단은 의사에게 진료가 필요합니다. 국가 정책은 해당부서에 문의 가능 합니다.